작가들의 솔직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던 흥미로운 책.재미는 덤! 나도 모르게 쿡쿡 거리며 웃게 된다.
˝세월에 맞서기 보다는 지금의 나와 사이좋게 지내기˝
영어에 대한 책이지만 저자의 삶의 태도에 대한 책이기도 했다.읽다보니 저자는 나와는 다른 DNA를 갖고 있는 사람이었다.사람이 이렇게 ˝꾸준하게˝ 성실할 수도 있구나-!!동기부여가 필요해서 읽었는데,어느정도 도움이 된 것 같다.그것이 꼭 영어가 아니더라도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생각만 해왔던 일들을뭐라도 시작하고 싶게하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