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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주의 - 전 세계를 휩쓴 역사
줄리아 로벨 지음, 심규호 옮김 / 유월서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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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중국에 대한 평가나 분석은 눈감고 코끼리 만지기인 경우가 많은데 현재의 중국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전 세대 세계 역사속에서 마오이즘이 걸었던 길을 톺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그런의미에서 마오이즘 같은 책은 좋은 자료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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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신의 오후 (앙리 마티스 에디션)
스테판 말라르메 지음, 앙리 마티스 그림, 최윤경 옮김 / 문예출판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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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노래로 엮인 구두수선공, 신문 파는 아이, 옷 파는 여자 등 민초들이 등장하는 부분은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유쾌하다. 말라르메와 마티스의 향연을 보는 것은 책 읽기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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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
이환희.이지은 지음 / 후마니타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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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애인들은 우리 집 고양이들을 경쟁 상대로 생각했는데, 당신은 기꺼이 세째 고양이가 되었다. 이런 부분을 자랑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내 반려자라 행복했다.˝ 서로에게 스며든 평등하고 평화로운 관계. 그래서 더 안타까운 짧은 삶의 이야기가 우리를 위로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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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컬렉션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기념판) - 전11권 - 가난한 사람들 + 죄와 벌 + 백치 + 악령 +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석영중 외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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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뜯기 아까울 정도로 위엄이 흐르는 컬렉션이지만 과감히 제거. 겉으로 보이는 중후함과 달리 가볍고, 편안한 읽기를 제공하는 편집이라 출퇴근길 지하철에서도 꺼내 읽을 수 있다. 스마트 폰 대신 도스토옙스키에 빠져들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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