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생상스 :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작품 전곡 [2CD] - 낭만주의 피아노 협주곡 27집
Stephen Hough 연주 / Hyperion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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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주관적이라 사람마다 제각각이지만 이구동성으로 극찬하는 음반이 간혹 있죠. 이 음반에 거기 해당합니다. (아, 펭귄/그라마폰 가이드북에서 동시에 최고등급을 줬네요). 그냥 사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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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크로머 : 오보에 5중주 & 4중주
크로머 (Franz Krommer) 작곡, 타고르 현악 삼중주단 (Tagore String / Regis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크로머? 이름을 잘 모르시는 분이라도 바로크쪽은 실패할 확율이 낮습니다. 생소하면서도 낯익은 선율. 바흐, 헨델, 비발디 등 낯익은 인물에서 벗어나 취향도 조금 다변화한다는 느낌으로 들어보세요. 펭귄가이드북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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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집
비발디 (Antonio Vivaldi) 작곡, 단토네 (Ottavio Dantone) 지휘 / Archiv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바로크 팬이라면 꼭 들어보셔야할 듯. 이 아재는 비평가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몰고다닌 인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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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필드 : 피아노 작품집 2집
낙소스(NAXOS)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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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피아노곡 2집. 우울하면서도 감미롭고, 마치 쇼팽을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필드의 다른 피아노 독주곡들도 연이어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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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필드 : 피아노 작품집 1집 - 녹턴 & 소나타
낙소스(NAXOS)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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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존 필드는 그리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었지만 음악은 그리 낯설지 않았습니다. 우수에 차면서도 감미로운.... 쇼팽? 실제로 쇼팽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하네요. 연주도 훌륭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음악은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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