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리님의 [샌디에이고 스캔들] 리뷰입니다.
미드나 헐리웃영화 같은 느낌, 뱀파이어 소재라 흥미롭고 작가님 글은 항상 개그도 좋고 술술 읽히고 재미있어요.
쏘니님의 [뻐꾸기 둥지] 리뷰입니다.
예전에 데드윈터 시리즈보고 팬이된 작가님, 환생물이고, 복선이 많아 지루하지 않아요. 전 구작감성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2RE님의 [폐하는 오늘도 건강합니다] 리뷰입니다.
잔잔하고 밝은 판타지 사건물, 개그코드가 있고 주인공수가 귀여워서 동화 보는 느낌으로 보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