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곰님의 [하쉬 토크(Harsh Toke)] 리뷰입니다.
달달한 일상물, 벤츠공X훈남수 스트레스 없이 소소하게 진행되는 일상 이야기가 땡길 때 읽으면 좋아요.
소호님의 [겟 럭키(Get Lucky)] 리뷰입니다.
야구선수 공! 제가 요새 운동선수 공에 빠져있어서 너무 좋으네요..ㅠㅠ 약간 유치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귀엽고 달달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루하랑님의 [첫새벽] 리뷰입니다.
센티넬 가이드물, 가이드물은 적어서 기회되면 보통 사게되요. 설명이 길어서 가이드물 입문하시기에 좋을것 같고, 분위기는 잔잔하고 달달해요~
오프님의 [낭만적인 프랜시스의 회계장부] 리뷰입니다.
서양풍 시대물, 오해와 갈등 삽질구간이 길긴하지만 인물들이 매력적이고 마지막페이지 줄어드는게 아까울 정도로 흠뻑 빠져서 봤어요.
네르시온님의 [귀연] 리뷰입니다.
차원이동물, 네르시온님글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잔잔한 느낌이고 흐름은 느리지만 전체적인 내용 구성이 탄탄해요. 용들이 너무 귀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