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님의 [불행의 이론] 리뷰입니다.
피폐한데, 개그를 절묘하게 버무린 글, 트라우마수에 약간 지뢰요소가 있긴 한데 나중에 한번 더 꺼내 볼 것 같아요.
리브하드님의 [이블 포 이블(Evil for Evil)] 리뷰입니다.
판타지물, 피폐물, 다공일수를 좋아해서 키워드만으로 선택했는데 스케일이 생각보다 방대한데 필력이 좋으셔서 정신없이 읽었어요.
다공일수는 다같살이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게 아쉬울 뿐입니다.
글쓴E님의 [뉴비들이 사는 세상] 리뷰입니다.
게임물, 없어서 못먹는 게임물!! 게임관이 탄탄하고 신경을 많이 쓰신것 같아서 좋았는데 생각보다 자극적이고 피폐해서 놀랐어요.
제가보던 게임물과는 살짝 다르긴한데 흥미로웠어요.
유시온님의 [롤링 인 더 딥 (Rolling In The Deep)] 리뷰입니다.
문랑공 키워드를 너무 좋아해서 흥미로웠고, 츤데레수도 귀여워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단 외전이 길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표지가 저의 취향에는 부합하지 않아 살짝 장벽이였네요..
윤나비님의 [Welcome to My World] 리뷰입니다.
다 읽은 후에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나중에 한번 더 꺼내 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