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수, 후회공 클리셰이긴한데, 베타수가 나중에 오메가 발현하지 않아서 신선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고구마가 많긴 한데, 캐붕도 없고 재미있어서 만족도가 높아요!
구작느낌 나는 글을 좋아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네요. 후회공 클리셰는 알아도 맛있죠^^ 나중에 재탕하게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