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그림을 보고 너무 이쁘다 그리고 너무 위로된다 해서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연말 선물로 주려고 네권을 샀다!
하나는 나 가지려고 했는데 ㅋㅋ 소중한 사람이 4명이라서
솔드아웃...
다들 내년에 뜯는다고 해서 속지도 구경 못했다 ㅠㅠ
그래도 다들 좋아하는 눈치여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