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명리학에 입문하고 접해왔던 수많은 명리서적 가운데 깊은 통찰력으로 음과 양이 대등함을 설파해 주신 맹기옥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명리의 새로운 기준으로 고서들의 답습에서 벗어난 논리야 말로 단연 유레카라고 소리지르고 싶은 심정이었다.앞으로 나올 새로쓰는 명리학 시리즈 또한 무척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