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6
천계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항상 도도하고 건방지고 자신바께 모르던 류미끼에게도 학창시절은 있었다...학교에서 자신을 좋아하던 선배...(왜 지금 이순간에 이름이 기억 안나는건지 난 정말 모르겠다)그 선배가 축제때 그르부 하는걸 보고 그 선배를 자신에게 미치도록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미끼.그리고,그 선배는 온니 미끼다..미끼에게 머든지 해주고 심지어는 미끼를 위해 자신이 가수 데뷔하기 위해 쓸돈도 망설임 없이 내준다.또 써클에서 나오게 하기 위헤서 자신이 미끼를 대신해서 맞아주는 바보 이반.그에게 감동 해버려서 그를 안고 다시는 안그럴거라면서 우는 미끼. 난 개인적으로 둘이 잘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동성끼리의 사랑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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