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택견에 대해 알고 계신분이나 택견이란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분들께 이책을 추천해 드린다. 택견에 관한 소개와 기본적이고 택견에 필요한 기초적인 기술들이 실려있다 물론 이 책으로 택견에 대해 완전히 알순 없다. 하지만 간단한 지침서치고는 괜찮다 생각한다. 택견에 관한 다른 책들보다 분량은 적다.책이 작기 때문이다.하지만 질은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기술에 대한 하나하나의 동작까지 자세히 설명되어있고 삽화들도 많이 실려있으며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한 책이다. 종이들도 코팅이 되어있어 책에 대한 손상이 보다더 적을것이다. 정말 괜찮은 책이라 생각한다.
처음에 책을 봤을땐 그런 내용의 책인지 상상도 못했다.왠지 람세스란 말과 표지를 보고딱딱함을 느꼈다. 그당시 환타지만 봤을때였다 그런데 친구 녀석중 한명이 재밌다고 한번 보라고 했다.당시 좀 재미있다는 환타지는 다봐서 볼 책을 찾던 중이었고 졸업이 다가왔기 때문에 시간도 많아서 한번 보기로 맘을 먹고 보았다.그런데 이 책의 내용은 내가 상상했던것과는 전혀 달랐다만약 이 책을 보지 않고 책에 관해서 생각하시는분들이 있다면 단 10분이라도 한번이라도 보셨으면 한다. 환타지와는 다른 색다름이 있다.이집트지만 책의 내용중에는 마법도 나온다.물론 환타지와 같은 그런종류의 것은 아니다.하지만 나름대로 매력이 있다.단순히 그런 재미만이 들어있는 책이 아니다.정말 여러가지로 재밌다.그리고 환타지는 보면 양은 많은데 막상 내용은 무척이나 짧다.하지만 이책은 한권을 봐도 내용이 꽉 차있다.한번쯤이라도 보시라고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다.
어느날 언뜻 들어본 천문학이란 말에 갑자기 많은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백과사전이나 인터넷등 많은곳을 찾아다녔습니다. 누구나가 그렇듯이 저역시도 망원경쪽에 관심을 두고 '과연 하늘을 볼수 있을까..한번쯤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것이죠..그러다가 여기저기 조금씩 알게된 지식들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그러나 백과사전이나 인터넷 만으로는 제 천문학을 알고자 하는 욕구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찾고 또 찾다가 어디선가 이책을 추천받았습니다. 조상호님은 우리나라의 훌륭한 아마추어라고 그분이 쓰신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거라고 말입니다.그래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은 천문학에 관심이 있는 소년과 그 소년의 친구이고 아버지가 천문아마추어로 계신 소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야기 중간간에 배경지식을 습득할수 있도록 사진과 천문학에 있어서 필요한 지식들이 수록되어 있고 여러가지 주의사항이나 필요한사항등등 꼭 알아두어야할 사항등을 알수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천문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준비과정들이 딱딱한 설명문이 아닌 독자들을 대신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서 알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특히나 학생중에 천문학에 관심있는데 조금이라도 더 알고자 하고픈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인천에서 영민선생님의 수업을 들었던적이 있습니다다. 그때 알게되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책의 사용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단어들은 수험생 기본필수단어약 3500개 중학교등의 기초단어가 약 2000개 그리고 대학생이나 토플 토익 준비를 하시는분들을 위한 단어들이 2500개 정도 수록되어있습니다. 선생님이 12개의 사전에서 고르고 고른 정제된 말들 그리고 알아보기 쉽고 외우기 쉽고 비슷한표현들과 반대되는 표현들이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되서 단어를 외우는데 한결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수험생들만을 위한 책이 아닌 영어 공부를 하는 어느 누구도 쓸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