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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선물할게
강경수 지음 / 창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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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아직 말도 잘 못할 때 <나의 엄마> 아주 좋아하면서 본 터라 새 작품 내신 거 반갑습니다. 부지런히 작업하시는 것도, 매번 새로운 작업하시는 것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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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야! 창비 아기책
정순희 글.그림 / 창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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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정말로 저희 조카들을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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