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작은도서관 1
이금이 지음, 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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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딸 읽으라고 사준책 근데 내가 읽다 울었다 왜 눈물이 나지.. 아이들의 마음을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 우리 딸도 빨리 영미책이 읽고 싶다 해서 큰돌이 산 다음날 바로 영미, 봄이 책을 사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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