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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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손님 / 얼굴이.빨개져도 괜찮아 /너무 부끄러워
어둠을 무서워하는 꼬마박쥐 / 못된 개가 쫓아와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 내사랑 뿌뿌 / 블랙독
빵공장이 들썩들썩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설날 / 신발귀신 앙괭이의 설날

부엉이와 보름달 (침묵, 성장, 통과의례)
두더지의 고민, 나랑 친구하자, 우리는 친구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코끼리는 절대 안돼
물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악어
나는 다른 동물이면 좋겠다

밖에 나가 놀거야
물웅덩이로 참방 / 이렇게 멋진날

구름놀이, 별과 나, 그림자는 따라쟁이

파도야 놀자, 작은 배, 여름 안에서
꽁꽁꽁(윤정주 작가), 냠냠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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