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긴 한데, 초반에 공이 수한테 빠져드는 이유가 자기 아이를 낳아준 대리모인 게 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부인과 연애결혼에 진심이었다고 하기에는 마음 돌아선 게 빨라서...그냥 정략결혼이었고 별 마음이 없었다면 더 납득이 갔을 듯? 그거빼곤 애기도 귀엽고 공수 사이도 달달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