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인 척하고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 오메가수. 어느 날 술에 취해 상사인 알파공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오랫동안 페로몬 해소를 못해서 컨디션이 안좋던 공은 수에게 파트너 제안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공이 수한테 점점 감겨버리는ㅋㅋㅋ 줄거리도 취향이고 다정집착공도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전작보다 속편을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좀 감정과잉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두 남자가 교대로 바텀이 되었다가 탑이 되었다가 하는, 보기드문 리버시블 소재여서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