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본 만화중에 제일 재밌었어요~ 모범생(처럼 보이는) 공과 날라리(처럼 보이는) 수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둘이 꽁냥꽁냥 귀여워요 ㅎㅎ 그런데 씬은 또 에로함이 넘쳐서 좋았다는ㅋㅋㅋ 이런 만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 러브러브 바보커플 보고 싶은 분에게 강추합니다!
이거 스핀오프 작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 그 작품은 취향이 아니라 안샀거든요. 아내가 있는 남자의 내연남이 수로 나온다고 해서;;; 이것도 살까말까 엄청 망설이다가 평이 좋아서 사봤는데 전작의 아내가 있는 남자가 수가 되는 내용입니다. 아내랑 결혼하고도 애인을 몇년이나 둔 쓰레기수.. 20년 동안 공 전문으로 살아왔는데 청소부한테 깔리게 되어 포지션 변경됨. 근데 사실 공은 수를 예전부터 짝사랑해온.. 수가 복받은 듯. 과거의 일들이 너무 파란만장하고 쓰레기 같아서 쉴드치기 어렵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출장 호스트 공 X 소심 떡대수 라고 하면 딱 연상되는 그런 이야기. 일본은 진짜 출장 호스트나 업소 소재는 빠지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만화니까 그러려니 하고 읽는 거지ㅋㅋㅋ 실제면 노답.. 수가 공보다 키도 크고 덩치가 있어서 약간 아쉬웠네요. 둘이 비슷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공이 나름 다정하고 수는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