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왜 저러지 싶었는데 말 그대로 공이 호랑이 요괴에 빙의된 상태입니다. 평소에는 모범생 학생회장이다가 위급상황(?) 일 때는 빙의된 상태가 되는 특이체질ㅋㅋ 싸움꾼인 수는 본능적으로 공이 강한걸 눈치채고 싸움을 걸어서 공의 빙의 사실을 알게 됨. 1권에서는 씬 없이 끝났는데 2권에서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오오~~ 이거 읽고 싶던 소설이었는데!! 마침 달토끼에 나왔길래 이번 기회에 30% 할인받아 샀어요. 장인어른공에 사위수 금단의 관계 맛집입니다 ㅎㅎ 서브공으로 처남공도 나오는데 처음부터 일공일수였으면 더 좋았을 거 같지만... 그래도 마지막엔 일공일수 꽉 닫힌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