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인 고향에 커밍아웃 되는 걸 두려워해 공이 찾아온다는 것을 거부하는 수와 그것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수의 말을 들어주는 공. 그렇게 원거리 연애를 한 지 1년, 뜻하지 않게 고향에서 게이 친구가 생겨서 들뜬 수의 모습을 보며 공은 불안해합니다.불안함에서 비롯된 감정은 갈등으로 번지는데... 역시 거침없이 직진하는 공. 시간이 필요하다는 수의 메시지에 수의 고향으로 직접 찾아갑니다.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호소하는 수에게 차분하게 자신의 심정을 전하면서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공. 보면서 생각한 건... 직진다정공 최고 ㅜㅜbbb 수의 입장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원거리 연애에다 공한테 자기 고향에는 오지 말라고 했으면서 메시지 안읽씹은 정말 아닌 듯. 적어도 메시지 확인은 해줘라 싶었음. 공은 진짜 사랑꾼.. 후속편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