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 없이 펼쳤는데 오...생각보다 캐디도 좋고 작화도 좋았어요! 버스가이드 공과 버스기사 수 조합도 신선했고, 귀엽고 달달한 두 사람을 보는 맛도 있었던 ㅎㅎ 공수 둘다 착실하고 솔직한 타입이라 잘 어울립니다. 다만 수의 오사카 사투리는 부산 사투리로 번역되었는데(그중에서도 나이 든 사람이 쓸 법한 겁나 투박한 말투 ㄷㄷ), 뭔가 텍스트로 표현하기 위해 흉내낸 느낌이라 좀 많이 어색했지만;; 그것 빼고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