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내용은 없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에로틱하달까? 작화랑 씬 보는 맛이 있는 만화. 불안정하고 위태위태해 보였던 수가 공의 사랑을 듬뿍 받더니 한결 안정된 느낌이라 보기 편했습니다! 집착 심하지만 다정한 공과, 갈수록 귀여워지는 수 좋아요 ㅎㅎ 별개로 공의 변태력은 여전히 어마무시함. 둘이 ㅅㅅ 하는 걸 수의 전 섹파가 목격하게끔 유도하거나, 어른의 장난감을 꽂은 채 잠들어있는 수를 그대로 덮치거나 ㄷㄷ 공 성벽 웬만해선 맞춰주기 힘들 듯한데 수가 잘 받아줘서 다행.. 그래도 공이 수에 대한 사랑은 제대로 있고 평소에는 다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