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보니 너무 좋아 여기까지 찾아와 올려요.
작가님께 한말씀.
" 잘 봤습니다.
나중에 바가지 남매의 청소년기와 성인기도 꼭 그려주세요.
새책으로 선물 못하다라도 깨끗하게 봤으니까 친구선물로 해야겠네요.
이 감동, 혼자 즐기기에 벅차버렸거든요."
차기작을 기대하며,
유 캔 두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