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문체와 형식에 점수를 줄 만 하지만100퍼 한국인인 내 입장에서는 재미가 없다.위트가 맞지 않는 책. 문장이 뭔가 어색하고 매끄럽지 못하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다.정말 이 책은 나랑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