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클래식 피아노 이야기여서 일단 너무 좋았고 캐릭터들이 매력있게 다가와서 좋았어요
연예계물 아이돌물 좋아하는데 스폰까지 있으면 더 재밌죠ㅠㅠ 근데 또 이런 역스폰 캐릭터는 잘 없어서 신선하고 공수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잔잔하지만 쌍방구원이라는게 맘에 들었어요. 작가님 문체들도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들이 좀 있어서 더 좋았어요
취향 키워드들인데다 재밌게 본 전작이 있어서 필력믿고 구매했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오해, 삽질, 갈등이 해결되기까지 막 크게 파도가 친다거나 하는거 없이 잔잔하면서도 루즈하지는 않게 풀어내는게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