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지 작가님의 <종이 한 장 차이> 리뷰입니다. 확실히 구작 느낌은 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종이 한 장 차이는 캠퍼스물입니다. 거기에 로코물이 같이 섞여있는 느낌이에요. 소형이는 진짜 사차원적이고 엉뚱한 면이 있는데 그게 또 귀여워서 웃으면서 봤습니다. 그에 반해 우리의 공은 후회는 무슨 내가 얼마나 다정하게 대했는데!!! 이지랄떠는 개또라이에요ㅋㅋㅋㅋㅋ 근데 또 그게 진짜 극혐이 아닌 자기딴엔 (정작 수에게는 무서운) 다정함이라 막 밉지는 않은ㅋ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파도가 부서지는 사막 리뷰입니다. 어린이가 아닌 어른을 위한 동화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화인것 같으면서 잔잔하게 위로가 되고 가슴 뭉클해지는 작품이네요. 아쉬운건 수가 좀 민폐수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답답한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연안고등학교 학생부에서 알려드립니다> 리뷰입니다. 소재가 나폴리탄 괴담이라는거에 혹해서 샀는데 단편이라는게 아쉬울정도로 재밌습니다. 옴니버스식으로 단편 3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필력도 좋아서인지 분위기를 섬뜩하게 이끌어가면서도 재미를 같이 선사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