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부서지는 사막 리뷰입니다. 어린이가 아닌 어른을 위한 동화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화인것 같으면서 잔잔하게 위로가 되고 가슴 뭉클해지는 작품이네요. 아쉬운건 수가 좀 민폐수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답답한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연안고등학교 학생부에서 알려드립니다> 리뷰입니다. 소재가 나폴리탄 괴담이라는거에 혹해서 샀는데 단편이라는게 아쉬울정도로 재밌습니다. 옴니버스식으로 단편 3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필력도 좋아서인지 분위기를 섬뜩하게 이끌어가면서도 재미를 같이 선사해주네요.
좀 피볘하긴 했지만 쌍방구원물 같은데 사이비얘기로 끌어가네요. 이게 비중이 어느정도 있다면 있다고 할수도 있는데 그 와중에 주인공수의 이야기들이 잘 녹아들어서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