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따뜻하고포근한 분위기의 동화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전개도 좋았고 작가님 문체가 저와 맞았는지 술술 읽혔습니다.
달콤한 남자 재밌게 봐서 샀는데 이것도 재밌어요. 다만, 새드엔딩 느낌이라 그게 너무 슬퍼요ㅠㅠ달콤한 남자와 별개로 환생해서 잘되는 이야기가 좀 더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어요ㅠ
계절마다 계절 제목으로 시리즈 내는것도 신기했는데 작품에 그 계절의 분위기가 잘 담겨있어서 매 작품마다 좋았어요. 마지막 시리즈인 겨울도 겨울의 감성이 와닿아서 좋았어요.
와 진짜 문체도 분위기도 독특한 작품이에요. 근데 그런 분위기 안에서 따뜻한 감성이 같이 잘 녹아있어서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키워드가 취향이라 보게 되었는데 뻔한 클리셰여도 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