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을 못 본 상태인데다 일본 작가님 작품은 거의 본적이 없어 고민했는데 평도 좋고 키워드나 소개글이 취향인데다 작화때문에 샀어요. 이게 후속작이라 바로 전작도 사서 봤는데 진짜 이런 갓 청게물을 보게 될 줄이야ㅠㅠ 글 분위기가 너무 따뜻하고 힐링됬어요ㅠㅠ 후속작도 너무 재밌어서 작가님 다른작도 보고 싶어지네요
보통 단편들은 서사나 기승전결이 약하거나 생략이 많이 되는데 이 작품은 글 분위나 스토리나 다 좋았어요. 그치만 역시 아쉬운건 단편이라는 점...단편은 잘 안 사는데 키워드랑 줄거리가 취향이라 샀거든요. 스토리의 스케일을 조금만 더 늘리고 단편보다는 중편으로 갔어도 됬을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재밌었어요
작가님 작품으로는 처음 접했지만 인상깊었어요. 캐릭터와의 관계와 사건들이 잔잔한데 작화가 너무 잘 맞아요. 차분하고 잔잔한데 지루하기보다는 잔잔하게 힐링되는 작화들과 분위기였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되요
작가님 작품 처음인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작화도 스토리 분위기도 잘 맞았고 소재도 신선해서 좋았어요. 인물의 관계성도 취향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