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키 작가님의 작품 <옅은 잔광> 리뷰입니다. 조직물을 좋아하는데다 공수 키워드도 취향이라 기대하면서 봤어요. 조직물과 디스토피아물답게 영화에서 많이들 나오는 홍콩(구룡성채 등)이나 중국의 그런 배경들 느낌이 많이 났고 글의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배경묘사나 공수와 그 외 인물들간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의 묘사도 너무 잘하셨어요. 필력이 좋으세요. 영화 보듯 몰입해서 봤네요. 둘의 알콩달콩 행복한 외전도 보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