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킹카, 난? 1
야마시타 카즈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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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킹카? 난!도 아니고... 넌 킹카이고... 나는 과연... 이라는 제목이다. 어찌보면 좀 유치하고 어찌보면 의미심장하다. 킹카와 퀸카가 대접받는 시대에 말이다. 이른바 그들 킹카와 퀸카는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그 시대 미의 기준에 맞춰 선호도에 맞춰 그렇게 불렸다. 본인들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그들은 킹카였고 퀸카였다. 여기 1위 킹카가 나온다. 2위가 간절하게 원하는 1위말이다. 내용은 정말 괜찮다. 마지막에 감동도 느껴진다. 1권에서... 그림은 약간 별루다. 취향의 차이라고 내가 좋아하는 그림은 아니다. 그런데도 재미있다. 아... 그래도 그림은 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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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양배추 1
오고시 네츄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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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버전) 내사랑 양배추를 보았다옹. 궁금한건... 양배추는 무엇일까다옹. 내 사랑이라는 표현을 쓴걸보면 분명 여주인공이나 남주인공인데... 1권만으로는 모르겠다옹.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작품이다옹. 좀 웃겼다옹. 발랄한 여주인공과 작가 남자와의 사랑이야기인것 같다옹.

남자가 여주인공을 모델로 글을 쓰려는데... 그 글의 성격이 좀 문제다옹. 그런데... 아, 자세한 이야기는 1권의 줄거리가 되니 생략하고. 몇권으로 끝나는 작품인줄 몰랐는데 몇권 안되는것같다옹. 좀 옛날 분위기도 풍기는듯하다옹. 때로 우울한날 가볍게 읽으면 괜찮을 작품같다옹. 다음권에는 양배추의 비밀이 나올지 궁금하다옹.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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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풍덩! - 남자 비룡소 아기 그림책 1
알로나 프랑켈 글 그림, 김세희 옮김 / 비룡소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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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풍덩! 너무나 적나라한 제목이 아닐수없다. 이 리얼한 제목은 말그대로 책의 성격을 드러낸다. 아기들을 위한 책! 특히 아직 지저귀를 사용하는 아기들을 위한 책이다. 아기들은 똥을 어른들처럼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 음... 지저분하다는 것보다는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화장실과 친해질수있는 좋은 시작을 만들어주는 책같다. 보통 책들이 한 성별 위주인데, 이 책은 남자, 여자 구분되어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아주 딱 좋고 아기 자신만의 책이 될수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순서는 남자, 여자 똑같다. 똥과 친해지면서 배변습관을 기를수있는 책이다. 새삼... 별 책이 다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야말로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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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에
김지오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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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작품을 보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두 사람이 결혼하면서 이야기가 맺어지거나 청혼을 수락하면서 끝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때로는 결혼식과 함께 몇년 후의 이야기가 살짝 보여지기도 한다. 결혼후에라는 김지오님의 작품은 말그대로 결혼후의 이야기다. 결혼전과 결혼후... 많은 차이가 있다. 결혼하고 몇년이 흐르고... 결혼전처럼 언제나 서로를 배려한다면 좋겠지만 실생활은 정말로 힘들다. 두사람만 생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고 결혼후는 어떤이에게 고통이 되고 어떤이에게는 더한 행복이 되기도 한다. 결혼후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담은 작품은 별로 못본 듯하다. 그래서 더욱 집중하면서 보았다. 국내로맨스의 성장에 김지오님의 힘이 더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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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Channel - 단편
모치즈키 리에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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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꼭 봐주세요. 하트채널의 여주인공들 입니다. 그들이 행복해보이는지도 봐주세요. 그들은 자신들의 행복을 이끌어나가거든요. 특히 세번째 채널에는 두명의 여성이 나와요. 한명은 표지에 나온 왼쪽 끝의 여성이고 그 여성의 엄마가 등장합니다. 모녀는 새로운 채널을 만들어갑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른 독자분들을 위해서 말하지 않겠어요. 무엇보다 자신들의 미래를 멋지구리한 남자를 만났기때문이 아닌 스스로 이끌어나가고자 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좋았어요. 물론 남성들의 도움도 있지만 남성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지 않거든요. 신데렐라라는 이사업체에서 일하는 세명의 여성. 신데렐라라는 상호명 때문에... 신데렐라같은 이야기인가... 했지만 아니더군요. 더구나 좋아하는 해피라서 더 좋았어요. 한번 읽어보세요. 단편이면서도 깔끔하게 끝나는 맛이 있어요. 더구나 공감가는 부분도 있답니다. 하트채널과는 상관없는 단편이 하난 수록되어있는데 이 작품도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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