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주인공 캐릭터나 설정에 대한 참신함도 있었고 전개도 빨라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가면서 전개도 그렇고 참신함도 점점 사그라들고 있다. 전형적인 일본 소년만화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빠른 전개가 장점이었는데 그것도 둔해지는 느낌이고...한참 재밌을 시점이어야하는데 지금 생각은 깔끔하게 빨리 마무리하는 방법을 찾는게 좋지않을까 싶을 정도다. 그냥저냥 볼만한데 초반이 재밌어서 뒤가 더 아쉬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