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김민아.윤지영 지음 / 끌레마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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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뭔가 일상을담은(?)느낌이라서 고리타분하거나 딱히 어렵지도 않음. 그래서 주말에 할거없을때 편하게 읽기좋은책임. 뭔가 웹툰으로 치면 일상툰이라서 재밌고 나눠서 읽기도좋은듯. 사는거 추천하고 스포는 ㄴ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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