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라면 누구나 읽어야할 책으로 생각된다.
자신있게, 자신을 찾아가면서 인생을 살기위해서라면 말이다.
여성이 죄인이라는 의식 없이 살아가기 위한 방침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의 파란이 일게 될것이다.
꼭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여행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끄적끄적 해놓은 책.
작가의 섬세한 표현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