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성과 초월 레비나스 선집 4
에마누엘 레비나스 지음, 김도형.문성원 옮김 / 그린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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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읽으면 좋을 책이다. 레비나스는 초월을 통해 <앎>을 사유로 여기는 오래된 통념을 깨고자하는 한다. 현재로 자기로 귀한하지 않는 ‘사유‘, 다르게 ‘사유‘하려는 레비나스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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