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지 오조오억 년 지났지만 없어지지 않고 마음 깊은 곳에 가라앉아있는 아웃사이더의 공포증을 자극하는 제목 실화냐. 히익. 그래도 제3자 입장에서 지켜보는 거니 두려움을 극~뽁하고 구입했다. 오래 전에 잊은 파릇파릇한 학식이 시절 폰연애 기억도 떠오르는 것이 회춘 유발 소설이었다.
줄거리 발췌에서 보여준 여자주인공의 도발적인 매력과 발칙함 때문에 기대가 좀 컸었나보다. 연상의 남자주인공을 발라먹을 거라 생각했지만... 단권의 한계인지, 좀 더 흥미롭게 진행할 수 있는 설정을 기대만큼 이용하지는 못한 느낌적인 느낌이라 아쉬움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