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만 싸이코패스인 줄 알았더니 여자주인공은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설정 상으로 보면 로설계의 사랑과 전쟁 한 편 나오나하는 묘한 기대감이 생기고도 남는 것. 이 정도면 환상의 커플 아니냐. 당황하는 싸이코패스는 좀 신선했다. (싸알못)
회귀하는 여주, 후회하는 남주라는 키워드만 보고 덥썩 구입했건만 남주의 후회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아쉬웠다. 주인공부터 소설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좀 건조해서 더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19금이 안 붙어있는 소설 오랜만에 읽어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