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주인공은 학창 시절에 짝사랑했던 남자주인공이 시간이 지난 후 존멋 피아니스트로 나타나 결국 로또보다 귀한 긁지 않은 복권과 연애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여자주인공의 선구안에 박수를 보낸다. 2권까지 갈 소설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