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자신만만한 소개글을 읽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했다. 자신감 존멋. 제목처럼 2명의 비서가 등장하여 어떤 게 더 잘 맞는지 선택하는 재미도 있었다. 돈을 벌면서 즐기기도 하는 주인공들을 보며 이게 바로 일석이조, 꿩 먹고 알 먹기.
단권 시리즈가 세트로 묶여 이벤트에 나오면 그냥 넘기지 못하는 병에 걸린 사람이 나예요. 즐기려고 하는 취미에서 스트레스 받기 싫을 때 과몰입 없이 읽어주면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다. 백작영애도 좀 더 즐기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