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표지 덕분에 첫인상이 강렬하게 인식된 소설이다. 일러스트 표지는 취향이 아니지만 이건 못 참지. 시대물도 취향이 아니지만 표지 때문에 못 참지. 구매욕 앞에서 힘도, 취향도 없는 사람은 나라서 결국 구입했다. 1권부터 약간 매운 맛으로 시작해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곧 다가올 계절이 실감나는, 소설 제목과 잘 어울리는 봄 느낌 낭낭한 표지가 일단 시선을 강탈했다. 일러스트 표지는 취향 아니지만 이건 못 참지. 표지 속 여주에게 남주가 첫 눈에 반하는 서사 읽기 전부터 쌉납득. 두 주인공 합이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