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만화주제가를 잊지 않은
나의 어린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이상한 나라의 폴'
화질이나 그림을 보면..'진짜 옛날이다'하는 생각이 저절로 나더군요.
항상 만화할 시간을 기다리던 5시 30분이..아직도 생생합니다.
어린시절을 떠올리고 싶다면 정말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