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키탈리스님의 소설은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는 것 같군요. 이번 작품도 그러하였습니다. 여주의 설정이 약간은 걸렸지만 작가님을 믿고 구매했어요. 스토리 전개가 빠져들게 만드는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여주인공은 늙은이에게 팔려가듯 시집하기 전에 멋진 남자와의 하룻밤을 소원했지만 그 신중하지 못한 소원으로 코가 꿰이게 되었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