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을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하룻밤에 읽는 미국사 책을 읽는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챕터별로 자세한 부분이 적혀있어서 내용만 하나가득해서 정리되지 않는 책들과는 다른 느낌이였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