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늘미안하다 #대전교구 #김용태신부 #생활성서 #생활성서사
지금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산다면
마음 안에 따스함이 없다면,
삶이 밋밋하다면,
신앙생활이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면,
지치고 영혼이 메말랐다면,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이 없다면,
“사랑은 늘, 미안하다”를 강추한다.
'사랑은 늘, 미안하다' 를 읽고
이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