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선 인간이 욕망과 쾌락만으로 짐승처럼 변해가는 선비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2권이서는 짐승이 사랑이란 감정을 배워가면서 점 점 인간이 되어가는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서로 너무 달랐던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됐을 지는 사내라는 자가 송지언이라는 선비에게 이름을 받게 되면서겠지요.. 2권은 정말 눈물 빼면서 읽었네요.. 아직 안 읽으셨다면 꼭 읽으시길 바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