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호흡 - 러쉬노벨 로맨스 332
코노하라 나리세 지음, 아지미네 사쿠후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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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스며드는 사랑 얘기였지만.... 글쎄요.... 이거 코노하라님이 쓰신게 맞나 다시한번 확인했네요....그동안 제가 너무 자극적인 것만 읽었나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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