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숲 도서관 그림책이 참 좋아 73
최지혜.김성은 지음, 김유진 그림 / 책읽는곰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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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동화책이에요~
책을 읽으면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고
또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책의 내용처럼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책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요.

동물들도 궁금해하며 책을 가까이하는 모습을
예쁜 그림으로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숲속의 아름다운 경치와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이
마음에 즐거움을 주는 그림동화책~~
저희 아이는 그 좋아하는 흔한남매6 책보다
바람숲 도서관 책을 먼저 집어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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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고양이 초이 머스트비 아희그림책
김유진 글.그림 / 머스트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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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고양이도 소방차도 좋아해서 샀어요~
아기가 매우좋아하구요~
요즘 지진때문에 무서운데 안전수칙등도 나와있으니 도움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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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18일 보림 창작 그림책
서진선 글.그림 / 보림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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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이웃집 어린이에게 가끔 그림책을 읽어주곤 한다.

나는 어린 시절에 역사, 특히 한국사에 대해서는 지지리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것이 무척 부끄럽고 아쉽게 생각된다. 더군다나 어린 시절 이후로 고등교육을 받을 때까지도 한국근대사는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고 시험에 잘 나오지 않는 부분이라며 학교에서도 소홀히 다뤄졌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조금은 어렵고 어두운 내용이지만 이 책을 아이에게 한 번 읽어봐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첫 페이지를 채 읽지 못하고 목소리가 떨려 읽어줄 수가 없었다.

아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다.

나는 오늘은 네가 한번 읽어보라고 도저히 슬퍼서 읽을 수가 없다고 대답해주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하나도 안 슬픈데 무섭기만 하고."라고 아이는 고개를 저으며 웃으며 말했다.

"그래? 나중에 학교에서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게 될 때 이 책을 다시 한번 떠올려봐. 이렇게 무섭고 슬픈 일은 다시 일어나면 안 되겠지?"라고 나도 웃으며 대꾸했다.

아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자세한 역사적 배경이 설명되진 않지만 이런 책을 읽고 자란 어린이들은 반드시 우리나라의 지나온 세월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 믿기에 참으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읽고, 또 어른들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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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네 박물관 - 예술사의 가장 눈부신 인상주의 그림 상상의집 지식마당 9
조현진 글, 김유진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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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그림, 특히 인상주의 미술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해 주고 싶은 책.

귀여운 아기 고양이 미미를 따라가며 만나게 되는 빛나는 그림들.

두 가지 소재가 잘 어우러져 무척 사랑스러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전 명작 동화 같은 느낌의 책그림도 내용과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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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콩가
잉그리드 리 지음, 정회성 옮김, 김유진 그림 / 별천지(열린책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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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한편으로 길고양이들에게 사료를 챙겨주는 생활을 하고 있어서 무척 감정을 이입하며 이 책을 읽었다.

저자인 잉그리드 리는 국내에는 <길고양이 콩가>로 처음으로 소개된 것 같다.

생활 속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사실적이고 따뜻하게 그리는 작가 같아 다른 작품이 나오면 또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집고양이에서 길고양이로, 다시 집고양이로 그리고 다시 길고양이에서 또 다시 집고양이의 삶을 살게 되는

콩가의 묘생역전을 그린 이 동화-라기엔 소설의 느낌이 강한데-는 인간의 선택에 의해 우리 주변의 동물들의 삶이 얼마만큼 달라질 수 있는 지를 잘 보여준다.

아직 생명에 대한 몰이해로 야생동물들을 괴롭힐 수 있는(이 책에 나오는 숱한 소년들처럼) 어린 아이들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다.

더불어 다양한 표정이 담긴 고양이의 흑백 일러스트가 따뜻함을 전해 주는 예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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