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꽃이다 푸른도서관 57
이장근 지음 / 푸른책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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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시입니다. 중학생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게 쓰여있어요. 어른이 읽어도 재밌구요. 자녀와 부모가 같이 읽어도 좋을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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