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 로드, 빛이 그린 풍경 속을 걷다 - 네덜란드-프랑스 김영주의 '길 위의' 여행 3
김영주 글.사진 / 컬처그라퍼 / 201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인상파. 유럽. 그림. 관심은 갖고있었지만 쉽게 다가설수 없었던 분야. 작가가 걸었던길을 설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또한. 내가 그동안 보고 지나쳤던 그림을 다시 생각해보고 이 책을 읽은 후 전시회를 가고, 그림을 보고, 그림의 배경, 장소에 다가설 수 있던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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