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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정은 현재에 온전히 집중할때 생긴가는 것을 절을 하면서 깨달았다. 절에만 집중할 때 번뇌가 사라져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지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108배는 현재에 집중하는 것을 연습시니는 가장 좋은 방편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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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지음 / 더숲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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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않은 표식들은 우리를 가슴 뛰게 만든다. 가슴이 그 번갯불 같은 표식들과 잡촉하도록 허락할 때 새로운 운명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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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지음 / 더숲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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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잘 모른다는 것과 동의어일 때가 많다. 누군가를 안다고 믿지만, 그 사람에 대한 나의 생각과 감정을 믿는 것이다. 또한 누군가를 좋아하고 싫어하지만, 사실은 나의 판단과 편견을 신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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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류시화 지음 / 더숲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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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먀, 모든 만난에는 의미가 있다.누구도 우리의 삶에 우연히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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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 박경리 장편소설
박경리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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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경리입니다. 토지를 읽고싶게 만드네요~~~
엄마께 읽어보시라고 드리려합니다. 공감대가 많으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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