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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14 (완결) ㅣ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14
글쟁이S / 문피아 / 2018년 4월
평점 :
본지 좀 됐다.. 1년은 지난거 같은데.
리뷰안쓴것들 몰아 쓸가 했더니...... 이거 부터 일단.
기억이 날까 모르겠네.
일단 헌터물이며 아포칼립스 물이며.. 먼치킨 물이다.
이런걸 그렇게 챙겨 보진 않았는데 평이 나쁘지 않길래 봤고.
조금 내 취향은 아니지만 재밌게 봤다. 한번 볼만한 작품이니 시간나면 봐도 좋을듯.
소재는 약간의 호불호가 있다고 생각했고.
설정은 좀 나름의 특이한 설정이 있는 편이다.
주인공이 왜 강한가? 에 대한 설명을.. 이정도면 나름 잘 했다고 생각한다.
개연성을 따지기 시작하면 보던 당시에는.. 이건 말이 안되잖아가 좀 있긴 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 그때 리뷰를 썼어야 하는데.
그래도 이야기를 끌어내는 필력도 나쁘지 않고 액션도 심심찮게 볼만한편이라.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이 그럭저럭 맞는 편이다.
다만 .....여전히 기억은 안나지만... 끝까지 다 보고나니 이런 설정이면 앞에 이게 말이 안되잖아 같은게 좀 있긴 한데.... 그정도는 재미로 참고 넘어가줄수도 있는 수준.... 으로 기억난다..
결론은 한번 볼만하다.
소재 ★★★★★★★☆☆☆ (케릭이나 상황 소재의 재미)
설정 ★★★★★★★★☆☆ (소설 자체 설정의 세밀함)
필력 ★★★★★★★★★☆ (얘기를 풀어가는 글솜씨)
액션 ★★★★★★★★☆☆ (전투 장면등의 표현력)
흐름 ★★★★★★★★☆☆ (스토리 흐름 전개 방법
재미 ★★★★★★★★☆☆ (전체적인 재미)